The Art Institute of Global

전시회를 축하드립니다.!!!!!!!!!! ▪ 홍순모 - 가나화랑 전속 작가전 - 4.26금 ~ 한달 간 – 가나화랑 ▪ 유성숙, 김용희, 김진숙 - "빛으로 형상으로"전 - 5. 17 까지 - 서종 들꽃 교회 ▪ 송인헌 초대전 - 5월23일 까지- 흰 물결 갤러리 (서초동 법원 옆) ▪ 정해숙, 송인헌, 유미형, 조수경 - 한국 여류화가 협회전 - 5.29~6.4 - 인사아트센터 ▪ 김인선 -십자가 전 - 4.29 ~ 6.18 - SM 갤러리

유성숙 작가님! 전시회를 축하드립니다!!!!!!!!! 1.전시명 : 가미갤러리 개인 초대전 전시 기간 : 4월 22일~ 5월 22일 전시 장소 : 가미갤러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29-10호) 2.전시명 : SOAF 아트페어 전시 기간 : 5월 2일~6일 전시 장소 : 코액스 G36 3.전시명 : AIAA 전시 기간 : 5월 24일~26일까지 전시 장소 : 홍콩 무역센터 페어 4.전시명 : 뱅크아트페어 전시 기간 : 5월 24일~26일까지 전시 장소 : 샹그릴라 호텔

하나님의 작곡가들 일시: 5월 25일 (토 오후 5시) 장소: 강남구민회관(대치역 6번 출구) 주관; 하나님의 작곡가들 주최; 누낙 문화예술 기획, NUNAK, She-im 후원; CBS, CBSi, 국민일보, 극동방송, 경동제일교회, 무학교회 문의 010-4388-0317

김황성- 영화 ‘7번방의 선물‘ 작가 “주인공 용구는 나를 하나님께로 이끌어준 동생친구 이름 ”사랑, 이해, 배려, 용서 일깨워주는 작가되고 싶어요.

존 브록만(John Brockman) 학계와 문화계는 ‘지식의 최전선에 그가 있다’ 라고 평가한다. 그는 각 분야에서 최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계적 석학들을 상아탑에서 끌어내, 대중과 호흡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재탄생 시키는 편집자로도 정평이 나 있다. 엣지재단(Edge Foundation, Inc.)의 회장이자, 웹사이트 포럼 엣지 (www.edge.org)와 리얼리티 클럽(The Reality Club)의 설립자이다.

Sarah Thornton Sarah Thornton is a writer and sociologist of culture. She now writes principally about art, artists and the art market. http://sarah-thornton.com

해나정 Hannah. Chung -1 2004 홍익대학교 조소과, 회화과 졸업(복수전공) 2012 백석대학교 기독전문대학원 기독교미술학과 졸업 contact_ email: hanna1017@hanmail.net /mobile: 010-2370-3412 개인전3회 2010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2010 프랑스문화원, 부산 2008 보나갤러리, 원주 단체전 2010 제주-강원미술협회교류전 (태백문화예술회관, 태백) 2010 강원미술협회전(강릉문화예술회관, 강릉) 2010 원주미술협회전(치악예술관, 원주) 2009 악어꿈-아름다운 거리를 꿈꾸다전(아코자갤러리, 원주) 2009 강원기독미술협회전 (춘천미술관, 춘천) 2009 제주-강원미술협회교류전 (제주문예회관, 제주) 2009 믹스맨 믹스미디어전 (아코자갤..

오의석 교수님, 개인전 축하드립니다!!!!!!! 오의석 조각과 환경 프로젝트전 / 11월 3일(수)- 11월 16일(화) 스타키갤러리(서울 뚝섬) 개관시간 오전 10시- 오후 7시 (토, 일요일 휴관)

정강임 개인전 전시 기간 : 2010년 11월 1일 ~ 11월 7일 장소: 원 갤러리 스타아트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작품 보실 수 있어요. 정강임 선생님, 개인전 진심으로 많이 축하드립니다. ^.^ 전시 기간 내내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번 개인전에도 힘쓰고 애쓰신 모습 고마움으로 다가옵니다! 이 작품 아주 대작이군요. 아주 좋습니다. 제게... ^^ 오프닝에 직접 찾아가서 뵙고 축하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해요. 많이 보고 싶어요. 환절기 건강하세요. 샬롬! 안선애 올림 아래 내용은 이번 전시의 그림을 통틀어서 쓴 글입니다.^^ 꿈꾸는 자의 자유를 이 세상이 다 들어준다면 이 사회는 질서가 무너질 것이고, 최악의 상황에는 누군가 히틀러와 같이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꿈을 향해 도약하는 ‘비상시리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