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yworld.com/love_beige/7819820 런던.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 다국적 광고기업의 창업주인 찰스 사치가 소유하고 있는 현대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라고 해서 첫번째로 끌렸고 숙소인 빅토리아역에서 아주 가깝다는 정보로 인해서 바로 가게 된 사치 겔러리! 그의 안목에 찬사를 ^,^:) 우선 빅토리아 역 에서 한정거장만 가면 있는 'sloane square'에 내려서 king'sroad쪽으로 난 길을 걷다보면 사치 갤러리를 향해 만든 표지판들을 볼 수 있다! 표지판을 따라서 쭉쭉 내려오다 보면 보여서 찾기 쉬웠던 곳 :) 이곳이 연중무휴이긴 하지만 중간중간에 다른 이벤트들이 많기 때문에 항상 체크하고 와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www.sa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