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미술
- 문화
- 미술에서 쓰이는 영어표현
- 예술
- 안선애
- 여행
- 영어 성경
- 미술 여행
- 터키 미술사
- solo exhibition
- Modern art
- The artwork
- 문화 예술
- a computer program
- 미술영어
- 터키 풍경화
- 개인전
- The Art Institute of Global
- 2025
- Variable size
- digital work
- computer program
- Digital printing
- Exhibition
- 한글 성경
- sun ae ANN
- 글로벌 미술연구소
- DIGITAL ART
- English
- 글로벌 정보
- Today
- Total
목록기독교 미술 (17)
The Art Institute of Global
제18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1. 부 문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공예, 2. 전시기간 2010년 7월 22일(목)~7월 29일(목) 3. 전시장소 밀알 미술관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713 밀알미술관 02)3412-0061 4. 출품자격 국 내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자 5. 작품내용 주제는 자유, 국내외 미발표된 독창적인 작품 6. 작품규격 평면작품 30호~100호 이내 입체작품 100 x 100 x 200cm 이내(진열대 준비) 7. 출 품 료 1점 50,000원 (1인 3점이내, 2점 80.000원 3점당 120,000원) 계좌번호: 우리은행 / 1002-141-084050 (임현자) 8. 접수방법 출품원서 및 공모 요강 다운로드 * 웹하드 접수 www.webhard.co.kr ID-..
'2009 한기총 창립 20주년기념 초대작가전' 전시 기간: 2009년 11월 -11일(수)부터 16일(월) 전시 장소:서울미술관(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3 대일빌딩 전화: 02-732-3314) 그동안 기독 미술계에서 자체적으로 모여 전시회를 연 적은 있었지만 교계에서 주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회 기간 중 12일 오후 4시에는 ‘그림과 함께하는 작은 시낭송 음악회’가 열려, 목회자 7인의 자작시가 발표된다. 전시감독 구여혜 작가이며 실무본부장은 고영기 목사이다. 구여혜 전시감독은 현재 한기총 예술분과위원회 전문위원이며, 직전 한국미술인선교회 회장을 역임했다. 전시회는 특별히 초대받은 작가들의 한국화, 서양화, 조각 작품으로 구성되어있다. 한기총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기독교문화예술진흥본부(본..
사랑의교회 미술인 선교회 주최 [2009기독교 미술 세미나] 기독교 미술의 창작과 활동 기독교 문화를 삶과 작업 속에서 담아내고 있는 미술인선교회가 10주년이 되었습니다. 사랑의교회 문화사역팀에서 출범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 자리까지 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미술인선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전문 문화 사역인으로서 더욱 성장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학술부문의 전문성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귀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서 이 시대의 기독교 문화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동시에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야와 사명을 재확인하는 은혜의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말씀과 전문적 지식과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각자 복음전파의 문화사역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며 다음세대를..
* 날짜 : 8월 22일 (토) * 시간 : 오전 10시~ 4시 * 장소 : 국제제자훈련원 연성채플 * 주최 : 아트미션 (http://www.artmission.co.kr) * 주제 발표 : 한정희 (홍익대 예술학과 교수, 홍익대 박물관장 서성록 (안동대 미술학과 교수) 조혜경 (백석대 기독교 전문 대학원 박사과정) 김현숙 (백석대 기독교 전문 대학원 박사과정) * 오시는 길 국제제자훈련원 연성채플(3489-4200) (남부터미널역3호선3번출구 50m직진-국제전자센터-첫번째 신호등에서 농산물 직판장을 끼고 우회전-20m직진 후-우체국골목으로 좌회전-50m직진- 좌측에 보임.) 출처: 사랑의 교회, 미술인 선교회
여러 곳에서 일어날 미술인들을 위한 전도대회를 갈망하고, 기도드리며, 프란시스 쉐퍼(1912-1984)의 글을 계속해서 올립니다. ㅅ.ㅅ 쉐퍼의 남은 40여 년간의 사역은 영적 쉼터라고 불리우는 라브리 사역에 있다. 쉐퍼는 세인트 루이스에서 목회를 하던 1947년에 미국 기독교 교회협의회와 장로교 해외선교회 독립협회를 위해서 유럽으로 첫 여행을 하게되었다. 쉐퍼는 3개월 동안의 여행을 통하여 생애의 전환점을 가지게 되었다. ·쉐퍼의 가족은 이 여행의 결과로 유럽에 있을 것인가, 떠날것인가 두방향으로의 갈등을 겪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이를 위하여 기도하였고 결국 그들은 모든 안정된 곳을 버리고 영적 전쟁터인 유럽에 남기로 한 것이다. 에디스 쉐퍼, 라브리, 박경옥, 박하영 역[서울:호도애 1994]pp..
여러 곳에서 일어날 미술인들을 위한 대회를 기도드리며 프란시스 쉐퍼박사님(1912-1984)의 책에 있는 아래의 글들이 생각나 기록하였습니다. 1930년대 미술가들의 작품들을 잘 관찰 파악했다면 미국의 대공황은 오지 않았을 것이다. (프란시스 쉐퍼) 프란시스 쉐퍼, 존재하시는 하나님, p.55 ) 그림들, 시들, ......은 섬뜩한 상실감과 투쟁하고 있는 사람들의 표현이다. 우리가 감히 이러한 일들을 비웃겠는가? 우리가 감히 그들의 미술 속에 나타난 그들의 왜곡된 표현들을 조명하면서 우월감을 느끼겠는가? 그리스도인들은 비웃음을 멈추고, 이 사람들을 진지하게 다루어야한다. 그래야 우리 세대에 대해 다시 말 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 할 것이다. 이 사람들은 살아있는 동안에도 죽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들에 ..
심포지움-플러그 인¸ 기독교 미술의 현대적 의미 ● 김이순 교수(홍익대) 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한 회화적 고찰 ●서성록 교수(안동대) 렘브란트의 성경그림 ●김성근 교수(연세대 신학대학원) 선교사 빈센트 반 고흐 ●김학철 교수(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후기 자본주의 속의 종교와 예술: 앤디 워홀의 경우 일시 : 2009년 5월 9일(토) 오후2시~6시 장소 : 홍익대학교 E동(조형관) 103호 주최 : 홍익대학교 성화감상회/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인사 말씀 꽃들이 피어나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안녕하십니까? 미술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다시 새기고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홍익대 성화감상회는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과 함께 저명하신 강사님들을 모시고 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바쁘시더라고 참석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