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3

2012 홍익국제미술제(Hongik International Art Festival)

2012 홍익국제미술제(Hongik International Art Festival) 2012, 12월 7일부터 27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서울 종로구 연건동), 본교 현대미술관(마포구 상수동) 등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개최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축제 대표 행사인 '국제교류전'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소재 7개 미술대학 학생 및 교수의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 캠퍼스: 홍익대학교 박물관 소장품전 가 열린다. 그간 수장고에 보관해 오며 외부에 거의 공개되지 않았던 다수의 작품. 이중섭, 박수근을 비롯해 1940~1970년대 미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이 기획한 '중진작가전'에서는 홍대 미술대학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선별해 전시한다. 현장에서 작품 구입도 가능하다. -8..

동양 미술사 2012.12.27

2011 아시아프

2011 아시아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1 아시아프(ASYAAF·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 오는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서울홍익대에서 열린다. 총 3182명이 지원해 4.38: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인 '2011 아시아프'에서는 총 11개국 108개 대학에 재학 중인 아시아 대학생과 대학원생, 30세 이하 젊은 작가 777명의 작품 1746점이 전시·판매된다.' 2011 아시아프' 총감독은 유재길 홍익대 예술학과 교수다. 그는 이 전시는 "젊은 작가에겐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돌파구 역할을 하며, 일반인에게는 저렴한 컬렉션 기회와 난해한 현대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이미 완료 된 ..

동양 미술사 2011.07.19

심포지움

심포지움-플러그 인¸ 기독교 미술의 현대적 의미 ● 김이순 교수(홍익대) 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한 회화적 고찰 ●서성록 교수(안동대) 렘브란트의 성경그림 ●김성근 교수(연세대 신학대학원) 선교사 빈센트 반 고흐 ●김학철 교수(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후기 자본주의 속의 종교와 예술: 앤디 워홀의 경우 일시 : 2009년 5월 9일(토) 오후2시~6시 장소 : 홍익대학교 E동(조형관) 103호 주최 : 홍익대학교 성화감상회/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인사 말씀 꽃들이 피어나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안녕하십니까? 미술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다시 새기고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홍익대 성화감상회는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과 함께 저명하신 강사님들을 모시고 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바쁘시더라고 참석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