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곳에서 일어날 미술인들을 위한 대회를 기도드리며 프란시스 쉐퍼박사님(1912-1984)의 책에 있는 아래의 글들이 생각나 기록하였습니다. 1930년대 미술가들의 작품들을 잘 관찰 파악했다면 미국의 대공황은 오지 않았을 것이다. (프란시스 쉐퍼) 프란시스 쉐퍼, 존재하시는 하나님, p.55 ) 그림들, 시들, ......은 섬뜩한 상실감과 투쟁하고 있는 사람들의 표현이다. 우리가 감히 이러한 일들을 비웃겠는가? 우리가 감히 그들의 미술 속에 나타난 그들의 왜곡된 표현들을 조명하면서 우월감을 느끼겠는가? 그리스도인들은 비웃음을 멈추고, 이 사람들을 진지하게 다루어야한다. 그래야 우리 세대에 대해 다시 말 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 할 것이다. 이 사람들은 살아있는 동안에도 죽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