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순 감독의 차기작 (연출 임흥순, 제작 반달)이 오는 5월 개막해 11월까지 열리는 56회 베니스 비엔날레 (www.labiennale.org) 본 전시에 초청되어 영화 전편을 상영. 한국 영화가 베니스 비엔날레 미술제에 초청된 것은 사상 처음으로, 임흥순 감독은 미국 프랑스 등 53개국 작가 136명과 황금사자상을 두고 경합하여 한국 작가 최초 베니스비엔날레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제목: 위로공단(가제) / 영문제목: Factory Complex 감독: 임흥순 / (2013) 국립현대미술관 창동 레지던시 작가 부산비엔날레(2004), 광주비엔날레(2002,2004,2010), 샤르자비엔날레(2015, UAE) 일민미술관 (2013) 국립로마현대미술관(MAXXI) (2014) 아르코미술관 역병의 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