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관장 https://www.fnnews.com/news/202311040801087907 아침부터 새벽까지 놀고 먹고…국립현대미술관서 밤샐 수 있다?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미술관에서 훌라후프도 하고 영화감상과 시낭송도 다도도 즐길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미술관의 낮과 밤을 함께 하는 '밤샘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국 www.fnnews.com 연구소의 추천작가들 202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