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미술의 현대적 의미 2

[2009기독교 미술 세미나] 기독교 미술의 창작과 활동

사랑의교회 미술인 선교회 주최 [2009기독교 미술 세미나] 기독교 미술의 창작과 활동 기독교 문화를 삶과 작업 속에서 담아내고 있는 미술인선교회가 10주년이 되었습니다. 사랑의교회 문화사역팀에서 출범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 자리까지 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미술인선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전문 문화 사역인으로서 더욱 성장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학술부문의 전문성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귀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서 이 시대의 기독교 문화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동시에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야와 사명을 재확인하는 은혜의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말씀과 전문적 지식과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각자 복음전파의 문화사역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며 다음세대를..

심포지움

심포지움-플러그 인¸ 기독교 미술의 현대적 의미 ● 김이순 교수(홍익대) 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한 회화적 고찰 ●서성록 교수(안동대) 렘브란트의 성경그림 ●김성근 교수(연세대 신학대학원) 선교사 빈센트 반 고흐 ●김학철 교수(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후기 자본주의 속의 종교와 예술: 앤디 워홀의 경우 일시 : 2009년 5월 9일(토) 오후2시~6시 장소 : 홍익대학교 E동(조형관) 103호 주최 : 홍익대학교 성화감상회/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인사 말씀 꽃들이 피어나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안녕하십니까? 미술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다시 새기고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홍익대 성화감상회는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과 함께 저명하신 강사님들을 모시고 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바쁘시더라고 참석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