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F

 사랑의교회, 지구촌교회, 온누리교회, 광림교회와

백석대학원 기독교 미술인선교회가 연합해

서울 강남구 일원동 밀알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연합전 형식으로 열린 프리뷰전에선

부스전에 참여하는 작가 50명의 작품을 1점씩 선보였다.

이 전시회는 '아트 인 크로스(Art in Cross)'를 주제로 11월 24일~27일(개막식(26일 월요일 )17시) 연합전을 시작으로

 

 각 교회별 10인 부스 개인전

(지구촌교회(미술선교회)/11월 28일~12월 3일,

온누리교회 (예술선교회)/12월 4일~12월 8일,

광림교회(미술인선교회)/12월 9일~12월 13일,

사랑의교회(미술인선교회)/12월 14일~12월 18일,

백석대학원(기독교 미술인선교회)/12월 19일~12월 24일)과

청년작가 특별전(12월 25~31일)으로 나눠 진행된다

 -50명 / 개막식 12월 25일 16시

 

"그동안 기독교미술이 제한된 측면이 강했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기독교 미술의 정체성을 되찾았으면 한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교단을 초월하여 연합하는 미술인들의 뜻깊은 전시회가 기독교 미술과 하나님 나라 확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은혜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사랑의 교회 오정현 담임목사

 

KCAF(Korea Christian Art Feast)

주제: '아트 인 크로스(Art in Cross)'

부스전은 '기독미술 50인 50색'이란 주제로

청년작가 특별전은 수직과 수평전이란 주제로 열린다.

 

주최: KCAF 운영위원회

주관: KCAF 집행위원회

홍순모 운영위원장,  김병호 집행위원장,  도애리 사무국장

 

이 전시회는 3부로 구성된 대규모 전시회로 국제적 현대 미술사 안에서 개신교,

 개혁신앙으로 기독교 미술을 발전 시켜갈 것으로 기대된다.

 

The Art Institute of Global